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2. 5. 26. 19:23중, 고교 야구

SMALL
SMALL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9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30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5월 26일(8일차)은 8강전의 시작이다. 8강에는 마산고(창원), 청원고(서울), 대전고(대전), 청담고(평택), 경남고(부산), 북일고(충남), 광주 제일고(광주), 선린 인터넷고(서울)가 올랐고, 오늘은 청담고와 대전고, 청원고와 마산고의 경가가 목동야구장에서 있었다.

 

 평택 청담고 사이드암 투수 강병현(17)은 선발등판해 9이닝 5안타 2사구 5삼진 1실점의 호투로 완투승을 거뒀다. 청담고는 대전고를 2-1로 꺾었다. 2016년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준결승 진출이다.

 타선에선 4번타자로 나선 3학년 최원준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우승 전력으로 평가받던 대전고는 9회말 1사 1·2루의 찬스를 놓쳤다.

첨담고 선발 강병현이 역투하고 있다.

 마산고는 청원고와 8강전에서 3-1로 이겼다. 마산고는 지난해 열린 제7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다시 한번 전국대회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선발등판한 김관우가 준결승행에 앞장섰다. 그는 투구수 102개로 6.2이닝 4안타 2사사구 8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쳤다. 그 뒤 김민재(2.1이닝 5삼진 무실점)가 등판해 승리를 지켰다.

 선취점은 청원고가 올렸다. 청원고는 1회초 김현영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리드 상황이 오래 가진 않았다. 마산고가 3회말 바로 뒤집었다. 김규민의 1타점 3루타 후 신용석이 1타점을 보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8회말 1사 3루서 신성호의 1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산고는 28일 창단 첫 전국대회 결승을 노리는 평택 청담고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마산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일부내용은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donga.com) 홈페이지 가져왔습니다.

LIST